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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례
여수에 사는 플로깅 활동을 시작하는 정창호입니다.
2월 16일 일요일에도 아침운동겸 플로깅을 했습니다.
웅천 포레나 아파트에서 신월동해안길을 주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습니다. 매번 느꼈던 것은 항상 쓰레기가 있다는 것 입니다. 주로 주말을 이용해서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하다보면 같은 코스를 하게 되는게 많은데 조금은 마음이 아프기도 한답니다. 어제 분명히 운동하면서 치웠는데도 그자리에 여기저기 너부러져있는 쓰레기를 보면 한숨이 나오기도 하니깐요. 아직은 혼자서 운동겸 하다보니 쓰레기 줍는데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다음엔 친구와 가족과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더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시민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 얼굴과 종량제 봉투의 지명이
같이 보이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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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쓰레기를 주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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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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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가 되지 않아 봉사활동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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