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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례
영암에 계신 장모님의 어머님을 찾아뵐 때마다, 저는 늘 가족의 의미를 다시 배우게 됩니다.
먼 가족인 저를, 볼 때마다 환한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맞아주시는 91세 어르신의 모습은 제 마음을 깊이 울립니다.
비록, 1년 전 막내딸을 먼저 떠나보내는 큰 아픔이 있었지만,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삶의 애틋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1년에 한 번 꼭 영암을 찾아 동네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해 작은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함께 나르고, 고구마를 캐고, 마을 곳곳을 청소하며, 낡고 망가진 집을 손 보는 일을 이틀 동안 정성껏 도왔습니다.
또한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기타를 가르쳐 드리며 함께 노래하고 웃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툰 손끝으로 한 음 한 음 따라 하시던 모습, 그 소박한 웃음 속에는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기쁨과 위로가 있었습니다.
저는 영암에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곳의 순박한 사람들과 정을 나눌 때마다 오히려 제 마음이 더 큰 치유를 받습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고, 또 제 삶까지 따뜻하게 바꾼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본인 얼굴과 종량제 봉투의 지명이
같이 보이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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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쓰레기를 주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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