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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례
다함께돌봄센터2호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아이들의 놀이를 지도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나주에서 봉사활동을 하려면 원도심으로 가야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라는 점이 나주혁신도시에 살고 있는 저에게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주된 활동 내용은 아이들이 책을 자율적으로 골라 읽고 간단한 독후감상문을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자율 놀이 시간에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아이들과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아이들에게 반찬을 나눠주거나 수저를 놓기도 하고 아이들의 식판 옮기는 것을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하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하시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인 얼굴과 종량제 봉투의 지명이
같이 보이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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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쓰레기를 주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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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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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가 되지 않아 봉사활동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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