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구분
사회분야 > 문화행사
활동사례
저는 2년 전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여러 번에 걸쳐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쓰레기 줍기 및 청소 업무를 맡았습니다. 또한 행사에 필요한 말 모양 토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5시이고 점심은 개인 지참입니다. 근처에 마땅히 사먹을 곳이 없으니 꼭 간단하게라도 싸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내부에서 쾌적하게 봉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개인 SNS에 나주복암리전시관 주변 경관 사진과 함께 코멘트를 업로드하면 1일 1회에 한해 봉사시간 1시간을 추가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봉사시간이 긴 만큼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같이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친구와 함께 이 전시관에서 봉사를 한 적이 있는데 비교적 시간도 빨리 가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으며 봉사하면서 전시관 곳곳을 돌아다녀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나주혁신도시에 살고 있는 저에게는 원도심에 위치한 전시관까지 가는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접근성 측면에서 다소 아쉽다고 느꼈으나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뿌듯했던 활동이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본인 얼굴과 종량제 봉투의 지명이
같이 보이게 찍어주세요!
사진을 저장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쓰레기를 주워볼까요?
진행중인 봉사활동 내용이 저장
되지 않고 사라집니다
진행하시겠습니까?
진행중인 봉사활동 내용이 저장
되지 않고 사라집니다
진행하시겠습니까?
사진을 저장하였습니다
1km가 되지 않아 봉사활동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제출하시겠습니까?